작성일 : 00-06-01 12:57
글쓴이 :
김영석
 조회 : 2,0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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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건에서 치질과 항문농양으로 수술받고 불편함없이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.
그런데 항문농양으로 고름짜낸 자리에 피가 묻어납니다. 다시금 항문농양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아닌지 걱정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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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로,
저는 권원장님께 치료받았으며 경남은행에 근무하고 있습니다.
재건의 발전을 바라는 뜻에서
경남은행 소식지(전 지점과 영업점 그리고 고객들에게 배부되는 일종의 잡지)에
건강칼럼란(단골 칼럼니스트는 이병직한의원 원장) 한두차례 (혹은 그 이상으로) 글이 실릴수 있도록 담당자에게 주선할 수 있습니다. 외과,특히 항문 대장에 관해서 글을 올리면 병원홍보에도도움되리라 생각됩니다. 단,조건이 뭔고하니 글 솜씨가 조금은 있어야한다는것. 작문 실력이 전혀 없는 경우면 곤란하다고 합니다.
연락처: 이맬이나 016-548-07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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